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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VS NC 다이노스 분석 9월23일 KBO 한국프로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9월 23일

롯데 자이언츠 VS NC 다이노스

경기분석

[롯데 자이언츠]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서준원 선수는 이번시즌 31경기 등판해 88이닝 108피안타 50자책점

평균자책 5.11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좋은 활약과

부진한 피칭을 보이며 기복을 보이고 있고 평균적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기에

이번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점이 예상된다.

지난 KT전 타선에서 중심타순인 전준우 선수, 김문호 선수, 신본기 선수의 안타가 있었지만

전체 타선에서 부진했고 연계플레이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해 패했다. 최근 타선에서 활

약이 부진하지는 않았지만 직전경기에서 너무도 부진한 타선을 보였기에 이번경기에서 좋은

타선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또한 마운드에서 실점이 예상되기에 패배가 예상된다.

[NC 다이노스] 

NC의 선발로 나서는 이재학 선수는 이번시즌 22경기 등판해 122.2이닝 126피안타 52자책점

평균자책 3.82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였고 그 이전 등판한 한화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

경기에서 좋은 활약이 예상된다.  최소실점의 좋은 방어가 예상된다.

지난 LG전 타선에서 양의지 선수의 홈런포함 2안타 활약과 상위 타선에 안타를 쳐내며 득점을

올렸고 마운드에서 좋은 방어로 승리했다. 전체적으로 좋은 타격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득점찬스

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이며 득점을 올려 승리할수 있었다. 최근 타선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는 집

중력이 좋기에 이번경기에서도 준수한 득점이 예상되며 마운드에서 좋은 방어로 승리가 예상된다.